망년회다 뭐다 매일 술을 퍼마신 영향으로 산송장이 되었습니다....
이럴때 간절하게 생각나는 건마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ㅜㅜ
운좋게 외근이 생기면서 회사근처에 있는 에이스로!!
어정쩡한 오후 시간이 참 좋은거 같아요 ㅋㅋ
사우나시설로 되어있어서 탕에서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고 마사지 받으러~
얼마전에 본 이쁜 마사지 관리사님 젊으신것 같던데 나이는 30대 중반?현?관리사 좋습니다
강한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시원하게~ 엄지척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리면서 아이컨텍도 한번 부끄럽게
조명이 줄고 전립선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이 이쁘니 반응이 좋습니다...이 녀석
이제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 퇴장
처음본 언니야 입니다...하나씨라고 합니다~^^
근데 몸매가 우왕 어리긴어리네요
가볍게 안녕하고 탈의 슴가도 탱탱합니다
녀석은 이미 기립 한손으로는 녀석을 입으로는 삼각들어오시고, 좋습니다 ~
바로 물어버리네요 건전한 생각으로 최대한 즐겨 봅니다..
한 없이 즐기고 싶은 스킬입니다
이건 뭐 억소리까지 나게하네요 붕알도 추룹추룹하는데
건전한 생각은 개뿔 그냥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피로잘풀고 나와서 한증막에서 술다 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