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뽀얀 진주 피부 대박이네요. 진짜 흙속의 진주 느낌 ㅋㅋㅋ
콕카하아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나이먹으니 마냥 좋지만도 않네요ㅠ
내일은 가족을 위해 봉사해야 할 시간이므로
오늘은 저를 위해 쓰기로 결정.
와이프한테 잠깐 나가서 누구 좀 만나고 온다고 하고
에이스로 놀러왔습니다 ㅋㅋㅋㅋ
실장님께는 마인드 좋은 분으로 부탁하고 씻고 나와서
바로 들어갔네요. 이브라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네요
마사지는 유관리사님이 해주는데
그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원하게 잘 눌러주네요
한시간동안 쌓인 피로가 다는 아니더라도 많이 풀린 느낌이네요
이어서 전립선타임~ 이게 핵심이죠ㅋㅋㅋ
묘하면서도 시원하게 자극해줘서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이때 진주 들어오는데 진짜 하얗네요
어두운 조명에서도 피부가 하얀게 보여요. 흰둥이인줄 ㅋㅋㅋ
관리사님 나가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가 굉장히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빨리 물빼려고 강강강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부드럽게
입전체로 머금어준다고 해야 하나?
비제이 받는동안 굉장히 따뜻하고 느낌 좋았네요
이어서 핸플 가는데 여기서는 또 피치 올려서 강하게 가네요
저 또한 집중해서 샤샤샷!!
끝나고 나갈때까지도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네요
기분좋게 마무리짓고 나왔네요
오늘 잘 놀았으니 내일은 가족들에게 열심히 봉사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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