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를 찾아 갔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삐까뻔쩍 건물도 크고 통통한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요.
고급진 인테리어까지 저 까지 고급이 되는 느낌입니다 ^^
발렛하시는 분도 있어서 주차도 용이하고 편하네요
내부에 사우나시설과 당구대 테이블이 쭈루룩 있네요
시설이 너무 고급지고 멋들어 지네요 업소인지 모를정도입니다
샤워를 하러 욕탕에 들어갑니다 냉탕 온탕 습식사우나 준비되여있네요
너무 신선했습니다
직원한테 음료수를 주문해서
한잔 마시면서 담배를 피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고 누워서 대기하니 30대 중후반 정도의
예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경 관리사라고 하네요
몸매도 좋고 서비스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이쁜걸로 마사지를 설렁설렁하게 때우나 싶었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손길에 저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너무 흥분되서 발사할뻔했지만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참았습니다
그때 누군가 들어옵니다 미나 라고 합니다 귀여운 외모에 한눈에 보아도
큰 가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네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관리사님은 나가고 미나가 상의를 탈의합니다 B~C컵은 되보이는 가슴입니다
제 가슴을 애무할떼 만져보니 피부도 좋고 가슴에 촉감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BJ를 너무 맛갈나게 합니다 촥촥 감기는 맛이 선수입니다
언니도 마음에 들고 전에 했던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흥분되어서
핸플로 넘어가기 전에 발사 해버렸습니다 너무 일찍 해서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있었더니 괜찬타며 토닥여주는 모습이 예뻣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좋은 서비스 받은거 같아서 아깝지 안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