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과 술한잔하다가 좋은데 있다고 택시타고 갑니다 ~

예약이 좀 빡빡하네요 .. 하지만 대기가 2~30분이라니 기다릴만 한거 같아서

느긋이 씻기로 합니다.. 불가마가 좋네요 5분정도만 있어도 땀이 줄줄 ~

나와서 씻으니 굉장히 개운합니다~

저는 마사지 잘하시는 남관리사님은 지명하고 동료들은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해달라고 잘생긴 실장님한테 부탁을 하고 입장합니다

남관리사님 성격이 아~주 털털하시고 마사지 실력자 십니다. 뛰어나요 스킬이~

특히 전립선 신경써서 해주시는거 아주 좋습니다 ^^

서비스로 들어온 세경이 ~ 약간 니뽄삘이고 키도작고 체구가 아주 작습니다.

얼굴은 귀엽게 생겨서 굉장히 어울리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만큼 깜찍하네요 ㅎ

섭스는 아주 정성이 있습니다. 혀 끝 한 번마다 담겨있네요 ㅎㅎ

제 꼭지와 가슴 주변을 훑더니 사타구니 쪽과 부랄을 열심히 핥아주었습니다

그러고 죤슨을 조그만 입으로 먹는데 다 안들어가서 빠는 모습을 보니 매우 귀여웠습니다

갸냘픈 손으로 제 큰 조옷을 핸플해주면서 대가리는 혀로 낼름낼름 빨아주네요

술 먹어서 잘 안됐지만 힘든 표정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정성에 힘입어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