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면서 우동한그릇 먹으러 나왔다가 텐스파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마사지를 받으면 라면도 준다는게 문득 떠올라 마음굳히고 입장했습니다...
라면한그릇하고 입장한다고 하니 얼큰하게 끓여주셔서 땀흘리며 먹었네요
흘린땀을 깨끗하게 씻고 마사지티로 이동하니 기다렸다는듯이 관리사가 같이 들어오네요
밝은곳에서 보니 나이는 있지만 섹기가 좔좔 흐르는 관리사였네요
목소리도 나근나근하고 반전은 마사지는 거침없습니다
손끝과 팔꿈치를 적절히 사용하고 팔꿈치할때는 아프면 어쩌나 했는데
스킬이 좋으신지 아프기보단 시원한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1시간이란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던 마사지가 끝나고 오일로 등전체를 골고루 발라주고
섹슈얼?이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거침없던 마사지와는 다르게 손끝으로 뒷판을 훑는다해야되나
그 느낌이 혀로 핥아주는 착각을 해서 중간중간 뒤로 돌아봤네요
전립선마사지도 섹슈얼만큼이나 잘하시고 나중에 오면 마사지연장해서 받아보고싶네요
큰키에 레이싱모델삘나는 유리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옷을 입은 모습은 청순했는데
벗은몸은 섹시함이 흐르네요
키가 커서 움직일때마다 선이 어찌나 곱던지 서비스도 천천히 유혹하듯 해주고
가만히있기엔 유리한테 예의가 아닌거같아 저도 유리몸을 만질려고 손을 뻗으니
만지기 편하게 자세도 바꿔주고 자기 성감대가 이쪽이니까 이쪽도 만져달라며
꼴릿한맨트도 날려주니 흥분을 주체못하고 유리입에 싸버렸네요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고 깨끗하게 밑에도 닦아주고 마사지&마무리 둘다 잘받아서
기분좋게 갑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