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12월에 는 바쁜 관계로 저희 무리에 연말은 늘 11월 에 진행되느라
술독에 빠져 헤엄치려면 지금부터 몸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더라구요 .. 그래서 운동은 하는데
어째 피로가 쌓이는 느낌만 .. 마사지 를 워낙좋아해서 자주 받는데 그래도 이왕풀거 같이 풀자해서
젠틀맨스파로 갔습니다 .뭐 언제가도 친절한 직원 분과 열심히 청소중인 세신 관리사님
꿈꿈한 쉰내 하나도 안나는 꺠끗한 탕에서 푹 몸좀 담구다 보니 . 어느세 20분이 훌쩍 지나 나왔네요
저번부터 자꾸 직원이 세신 추천 하던데 나중에 사우나만 와서 받기로하고
후기를 뒤적이다 . 날므 조합해서 3번 관리사 + 하니 조합으로 받기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
마사지실력은 중상상 정도 압이 약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3번 관리사는 마사지를 잘해서 인기가 많은것보단
대우 받는다는 느낌들게 잘 대해주신다는점입니다 . 대화능력 이 워낙좋아 화기애애하게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
전립선 하시는 방법도 다른 분 보다 살짝 달랐네요
그리고 다음타임은 하니 빳빳이 선 상태로 마무리가 들어오는건 언제봐도 적응 안되네요
인사나누고 보습 크림 바르고 관리사 나가면 문걸어 잠그고 서비스 시작 합니다 .
적당한 신음 만 부탁 하니 알아서 소리 내며 잘해주시는 하니 비제이도 굳이 안해도 되는곳까지 빨아 줍니다 .
결국... 핸플도 못가서 싸버렸습니다 .. 다끝났는데 .. 청룡후에도 서비스로 내 똘똘이를 놓지 않는 모습이
정말 마인드교육 잘되있다는 생각 을했습니다 .
연말에 술진탕먹고 한번 방문 해야겠습니다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