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쉬는중에 무료함을 달래주고자 맛사지받고왔습니다

도착해서 1층에서 결제를하고 지하로내려가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배관리사가 잘한다고 해서 받으려고했지만 쉬는날...

그냥 아무나해달라고 얘기를하고 직원분 안내에따라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라해서 바지를갈아입고 누워있었는데

3분쯤 흘렀나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어디불편한곳있냐며 물어보고 마사지해주는데 시원하고 잘맞았네요

기본적인? 마사지 끈나고 오일마사지 -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서비스로 들어온 아가씨가 애교도있고 이쁘게생겼더라구요

마사지관리사가 나가고 입고있던 원피스를 훌러덩~

배꼽밑에까지내리고 서비스해주는데 가슴도크고 얼굴도이쁘고

입으로 밑에빨다가 가슴애무하면서 젤바르고 흔드는데

할꺼같다하니깐 밑으로 내려가서 열심히 빨아주는데

그대로 이쁜이 입에다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주는데 밑으로내려가서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이관리사님하고 수빈이가 들어갔는데 잘받았냐며

짜파한그릇 먹고가라고 하길래 휴게실에서 짜파게티먹고

옷갈아입고 집으로 바로왔네요 ~

할꺼없이 집에서쉬다가 궁에가서 즐달하고왔습니다!

다음에갈때는 배관리사님한테 꼭받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