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를 보면 확실히 건마가 많이 생긴거 같아요 1인이 마사지 서비스 하는곳은 

마사지 시원한곳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마시지 받을려면 마사지와 서비스 따로 하는 

곳이 마사지가 확실히 시원하더군요  싸이트 이곳저곳 둘러보다 압구정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서비스가 마사지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 다녀왔을때는 확실히 언니들도 바뀌고 마인도 도 많이 좋아졌더군요  주5일제라 

토요일 오전에 마사지나 개우나게 받고 드라이브나 갈까 해서 11시쯤 예약 하고 출발 

관리사님은 나이는 30대 중반 처럼 보이고 손맛이 있네요 손이 닿는 곳마다 뭉친 근육들이

이완이 되면서 확실히 풀리더군요  이름 뭐쓰냐고 물어보니 고관리사라고 합니다. 

주말인데  데이트는 안하냐 ? 여친은 있냐? 대화도 잘하시고 마사지 받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잘 대해 주시더군요 안좋은곳 있으면 좀 더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겠다면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구석구석 저의 중요부위 혈을 잘 눌러주어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해주네요 %%%% 느낌표 추가 ㅋ !! 

그리고 언니 들어오네요 언니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선생님은 곧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 시작이네요  언니는 민희라고 하는데 이쁜 얼굴에 슴가 B+정도 되더군요 

만져보니 으음.. 굿  입으로 쏴쏴 하니 제가 못 참을거 같아서 살살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더욱더 저돌적으로 쏴쏴 손 과 입으로 적당히 쏴 하고 나왔네요 

원래 토끼가 아닌데 스킬과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발사하고 나왔네요 

고관리사 민희 한테 마사지 서비스 잘 받고 토요일 오후를 시작했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