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과 강남쪽에 술을 한잔하였습니다.
한잔 두잔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안마나 핸플 오피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다가 친구놈이
방배 마사지 가게가 있는데 그렇게 좋다고
쉴새없이 떠들어대고 징징대서 결국에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연말에 술이고 뭐고 몇일쨰 달리고 잠도 못자고
몸걱정도 되는게 마사지나 받고오자라는 생각으로 갔지요..
가게 딱 들어갔는데 시설.. 왠만한 안마 시설뺨떄립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셨구요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관리사분 먼저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분은 나이대가 조금있으신분이였구요
1시간 마사지 받았는데 일일이 설명하기 너무 깁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런곳도 마사지가 가능한가..??
진짜 온몸전체 마사지 안받은곳 없이 정말 잘받앗습니다 12만원 이였던거 같은데 농담이아니라 마사지만으로도
돈아깝지않다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관리사분 역시 한시간동안 열심해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2번째 아가씨 이쁩니다 20대 중반정도 되보였고 165정도 되보이는키에 하얀피부와
슬림한 몸매를 가진 "은하"라는 이름을 쓰는 아가씨였구요
그렇게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나왔습니다..사실 마사지는 돈아깝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던 저였기에 이렇게 글을 써보았
구요 결론은 그래도 이곳처럼 잘하는 가게가면 만족스럽고 기분좋게 돈아깝지않은 서비스 받고 나올수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시원하게 몸풀고 새해새 출발하는 느낌이였습니다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