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을 틈타 다녀온 방배텐스파
몇몇군데 마사지 업소는 가보았지만 이번 방배 텐스파 방문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이번 입싸를 해주었던 시은 언니를 보고 정말 당황스럽고 좋네요.
마사지는 영 관리사님에게 받았는데 텐 스파의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찜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까지
잘 짜여진 마사지구성과 시원한 압이 몸을 풀리게합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면 잘하는분인지 못하는분인지
나랑 맞는지 안맞는지 알수있는데
아는 지인분이 텐 스파 관리사님들은 랜덤으로봐도 대부분 실력자해서 랜덤으로 봤는데
저랑도 압이 잘 맞고 시원해서 개운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아가씨는 시은
예전에 보았던 언니들에 비해 얼굴/몸매/마인드/서비스 통틀어
최고였던 언니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언니는 컨셉이 약간 준하드하다고 합니다.
들어올때 페티쉬적인 섹시복장 가터벨트를 입고 들어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첫번째로 날씬한 몸매에 동그란 눈 . 꽤나 남자들에게 인기 좋을법한 미모
마무리할때 흡입력있는 입사까지..
마치 질.싸 할때처럼 시은이 머리를 살짝 끌어당기면 뿌리까지 뽑앗네요..
뭐 마사지도 시원하고 시은이도 화끈하고 잘 놀다왔습니다ㅋ
이번주 주말도 한번 달릴까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