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몸살
감기가 걸린거같아 몸도힘이없고 아프고 해서 몸이나 지지자하고
진주스파로 갔습니다. 온김에 사우나만하기는 허전한지라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있어서 씻고나서 잠시기다린 후에 입장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12번?? 인가그랬을껍니다
압이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신편이시고
마사지를 받고 오일로 쭉쭉밀어주니 뭉쳤던 부분도 사르르 풀리니
감기도 괜찮아진거 같고 ㅎㅎㅎ
그리고 그후에 제 분신주변을 꾹꾹눌러주고 콜을 넣으니
언니가 똑똑 하고 들어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글래머한 언니였습니다
청순한얼굴로 이러곳과는 어울리지않는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이되기도하고 ㅎㅎㅎ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지영이와 단둘만의 공간~
위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입으로 잘 해주었습니다!
BJ를 하면서도 계속 느낀다고해야되나?? 무튼 그런기분이 들어서
흥분이 더되는것 같기도 하고
피부감촉도 촉촉하고 좋았습니다 핸플 실력도 괜찮고 발사하기전에
입으로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마지막에 청룡으로 남은놈들을~~ ㅎㅎ
오늘 감기기운도 사라진거같고 후회없이 잘받고 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