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술을마시고 집은 들어가기싫어
진주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시간은 8시에서9시사이였는데 술기운때문인지
도저히 못받을꺼같아 계산을하고 수면실로 안내받아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자고 3 4 시간이 지나고
마사지를 받겠냐고 물어봐서 받는다고하여 마사지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오고 관리사분은 나이대는 30대초반??
번호는 22번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나이가어려 별로일꺼 같았지만
생각해던거와는 달리 실력이 아주수준급이라서 놀랐습니다 ㅎㅎ
술도 아직덜깬거같고 졸렸지만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서 최대한 참았습니다
부드러운 오일마사지와 찜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압도 조절을 잘해서 받는내내 시원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은근한 꼴림으로 기분을 내주었습니다.
이젠 언니가 들어왔는데 훨친한 키의 언니가들어왔습니다
처음 보는 언니였는데 이름은 유리라고 하였습니다.
와꾸도 나쁘지않고 큰키에 몸매도 나쁘지않았습니다.
모델삘 포스가 풍겼습니다. 이런데서 일하는게 아까울정도의..
위에서부터 혀로 저를 흥분을 시켜주더니 아래로내려와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저의 좐슨을 공략하는데 흥분이 최고치에다달아
유리의 입으로 그대로 쏘아버리고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요근래 받았던 서비스중에 기억에 남는 서비스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