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4일전쯤 주간에 텐스파 방문했습니다

전날 과음을 한 상태여서 반차내고 나와서

집에 그냥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에 사우나도하고 물도 뺄겸

사이트보다가 방배가 있어서 예약했는데 평가하러간게 아니여서 

다 필요없고 사우나되는지 물이 뜨뜻한지 그런것만묻고 예약했네요

계산하고 사우나들어가서 뜨뜻한물에 몸좀 담그고 한증막을 번갈아가며

쉬다가 마사지방에 입장

마사지해주시는분은 성함은 못물어보고 전날 과음을해서 압은 살살부탁드렸더니

압조절해주시면서 아픈곳은 없는지 물어보고 없다고하니 그러면 오일마사지로 

천천히 풀어주시겠다길래 받아보니 부드러우면서 시원하기도하고 좋았습니다

슈얼마사지도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시고 간질간질하니 기분이 좋네요

뽀얀피부에 똥머리를하고 아담한체격 와꾸는 +3정도 되는듯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전체적으로 제 스타일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목소리에 애교가 있어서 듣는즐거움도 있고 거기다 서비스도 어찌나 잘하던지

애무는 약간 어설프긴했지만 노력하는모습이 보이고 비제이도 이빨에 안닿게 잘하고

마지막에 이쁜은아입속에 듬뿍 선물해주고 고생했다고 토닥이면서 엉덩이도 만져보고 

재밌게 즐기다 나왔네요 와꾸족 슬림족 은아 추천드립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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