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내려갔다가 올라오니 왕복 운전에 밤샘 차례준비에 성묘까지
... 짧은기간 진행 한탓에 몸이 천근만근이라서 집들어가는길에 젠틀맨 스파 예약 했네요
저번에 받고간 좋은 기억에 요즘 부쩍 자주 찾는다는 .. 추석 날이라 그런지 한가 하네요 .
통째로 빌린냥 냉.온.열 탕 몸도 담구고 습식에서 한약냄새 맡으며쭉뺴고 노곤해진 상태로 입장
? 야간에 봤던 8번관리사님 주간에도 일하시네요 . 추석인데 어디안가셨나 .
마사지로는 이미 유명하신 분이라서 와 ..운좋다하고 편하게 받았습니다 .
목과 어깨를 중점으로 풀어 달라 말씀 드리고 코까지 골며 드르르렁 잠을 잤습니다 .
전립선 떄 깨서 전립선도 받고 다음 타임을 기다리니 마무리가 들어옵니다 .
이름은 단비라는 친구고 어두운 피부톤이 섹시하고 얇은 다리에 비해
C가슴이 자연산으로 딱 자리잡아 있네요 ㅎㅎ 관리사가 퇴장하면
문을 잠구고 불을 좀 낮추고 목부터 천천히 애무가 시작 됩니다 좋네요 혀가 따듯하게 몸을 애무해주고
비제이를깊게 천천히 해주는게 인상깊었고 핸플하면서 혀를 갔다대고 있는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