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회식후에 진주스파 찾아갔습니다
추석 전 이라 그런지 약간 한산합니다.
씻고나서 잠시기다렸다가 안내를 받아 입실합니다
오랫만에 지대로 받아야겠다 생각했는데 호리호리하신분이입실.
살짝 걱정스러웠지만 손이닿는순간 신음이 세어나올만큼
압이 좋으십니다 60분동안 소홀히 흘러가는 시간이 없었네요
마사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순서는 건식 오일 찜 입니다.
뭐 그냥 잘하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받는데
동생녀석터치를 하니 민망하게도 금방 일어납니다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언니가입장합니다
긴생머리에 긴몸매 몸매는 운동을 하는듯 탄탄합니다
서연이라고 소개를 한뒤에 웃짱까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찬찬히 꼭지부터 내려옵니다 몸이 저절로 반응합니다
포인트를 확실하게 자극하는 언니었네요
방울까지 내려갔다가 기둥을 춥춥먹어줍니다
제법 확실한 서비스였습니다 저도 서연이를 어루만지면서
같이 느끼다가 발사했습니다 입사가능하며
남김없이 잘 뽑아줍니다 시간도 적당해서 콜울리기전까지
만족하면서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와
죽은듯이잤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