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전화해 넉넉하게 예약합니다.
목소리 좋으신 실장님이 받으시네요.
실장님이 좀더 빨리 올수없냐길래 예약이 가득찼나싶었는데 기왕 받는거 몸매 쭉빵 엔엡한테 받아보라고 권유해주시네요.
아쉽지만 거리상 시간을 맞출수없어 8시예약.
업소 입장하자마자 문 앞에 직원이 반겨주시면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업소도 굉장히 깨끗하네요.
우선 카운터에서 계산 후 샤워를 하러..
깨끗하게 씻고 안마의자에 앉아 TV 좀 보고 있으니 문 앞에서 본 직원이 웃으면서 티로 안내해주시네요
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우선 건식으로 시작합니다 목 어깨 주물주물해주시다가
팔꿈치으로 강하게 등과 허리를 해주시네요. 엄청 시원합니다.
다리까지 마친 후에 오일마사지 들어갑니다
오일마사지도 잘하시네요 제가 자꾸 힘을 주는바람에 ㅋㅋㅋ
아무튼간에 오일 끝나고 찜마사지 굉장히 좋습니다 사우나 저리가라네요 ㅋ 땀 쫙뺀듯
그러다가 김 관리사님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제 몸을 발로 눌러주시는데 온몸에서 따다닥 소리가 ㄷㄷㄷ
그후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언니가 입장하네요
이름은 아라 라고 하는 언니네요
얼굴이 조그만해서 그런지 비율 좋아보입니다.
키도 커보이고. 들어오자마자 대화합니다.
뭐이리 말랐냐고 밥 먹었냐고.. 걱정해주네요
언니 탈의하니 가슴 B+ 정도?
서비스는 앞판 립 서비스후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
비제이 뿌리까지 해주네요. 목까시라고 하나요 ㄷㄷ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후 제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ㄷㄷ
그리고 입사로 마무리합니다
벨이 울리고 나가기전에 포옹하자고 하고 잠깐만 이러길래 볼을 저한테 ㅋㅋ 볼에다가 뽀뽀해달라고 ㅋㅋㅋ
조심히 가라고 배꼽인사까지 저도 배꼽인사하고 나옵니다
다른 회원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업소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