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건이 있어서  며칠 업무가 너무 많았네요.

감사 업무도 잘 끝나고 낮에 여유가 생겨 피곤에 지친 몸을 풀겸 사우나에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키 받고 전화해서 몇번이라고 이야기 하고,

탕에서 몸좀 풀고 나와  1층에서 식혜 한잔 쭉 들이킵니다. 캬 좋습니다. 이 맛에 사는거 같아요 

조금 있다 마사지 받으러 스탭의 안내 받으며 갔습니다.

낮시간인데도 관리사들 얼굴이며 실력이며 전혀 문제 없네요. 

목소리도 괜찮았고 마사지실력은 더 괜찮았습니다.

제 지친 몸에 평온이 오네요 

마사지 짱 시원하고 최상이었습니다!

누르고 문지르고 주무르고 거시기가 빳빳하게 발기되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를 거치고 .

노곤노곤 해졌을때 언니가 들어와 정신이 번쩍 들게끔 얼굴에 스킨인지 에센스인지를 말라주네요

터치는 가능한 수위까지는 거부감 없이 받아주는데 중요부위는 터치가 안되는게 아쉬웠습니다.

물고 빨고 거시기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습니다. 정신을 차려갈때즈음

핸플로 바꿔줍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내보고 저도 초집중을 하여 마무리 합니다.

지친 몸의 피로 잘 풀고 왔네요 [장관리사 제이 보고왔씁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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