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압구정 다원
② 방문일시: 며칠전
③ 파트너: 경 관리사 / 주희
④ 후기:
쉬는 날 할일은 없고... 개운한 사우나가 생각납니다
시간 느긋이 예약을 잡고 가서 불가마에서 지지고 탕에서 지지고
일주일 간에 피로를 풀어봅니다... 세신 까지 받았다는 ㅋㅋ
요즘 날이 쌀쌀해져서 몸이 으스스했는데 땀 좀 빼고 하니 좀 낫네요
식당에서 제육도 시켜먹었는데 맛있습니다 ^^ 다만 가격은 좀 있네요 ........
음료도 시켜서 TV 보면서 소화좀 시킵니다... 지난번에 밥먹고 바로 마사지 들어갔다가
소화 안되서 혼쭐난적이 ........;; 시설이 넓고 좋아서 띵가띵가 쉬고 있기엔 아주
좋습니다.. 예약 시간 거의 다 되지 않았나 ? 하는 쯤에 내 락카번호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 반가운 저 소리 ~ ㅎ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서 지하로 내려갑니다..
실장님 아주 친절하시고~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주세요 ~ 아가씨는 섭스 잘하시는
분으로 ~ 알겠습니다 ~! 씩씩한 실장님의 대답을 듣고 입장합니다
마사지사는 경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전에도 받아 봣는데 실력이 뛰어나시죠
전에 해부학 박사님한테 마사지를 배웠다더군요 ㅎㅎ 인체 근육사진도 보면서 ㅎㅎ
지압위주로 하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팔꿈치로 주로 하는 타이식은 아프기만하고
별로라서..~ 물론 경 관리사님도 팔꿈치를 쓰긴 하지만 아프지 않고 시원합니다.
질긴 고기를 잘 다지는 것처럼 ~ 거친 제 목살이 꽃등심처럼 부드러워 지네요 ㅋ
전립선 마사지도 탁월하십니다 한지 채 30초도 되지 않아 기립되 버리네요.......
이때 언니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주희 씨 들어오네요
외모는 아담하고 민간삘 청순 페이스 입니다. 단발머리에 ~ 겉보기엔 유흥쪽하고 잘
안 어울리게 생겼지만...ㅋ 관리사님 나가면 ~ 돌변 !!
여기는 원래 상탈인데 팬티만 남기고 훌렁 벗어버리고 ~ 피부도 좋고 가슴은 B컵?
사냥하듯이 제 몸을 습격합니다 !! 쪽쪽 ! 소리가 여기저기 울려퍼지고 !
아주 맛나게 빨아줍니다............... 부랄 사타구니 밑둥 .. 등을 정성스럽게 여러번
빨아주네요...~ 핸플로 가기전에 GG를 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할꺼같애
그랬더니 디립다 입안으로 제 존슨을 깊게 집어넣고 받을 준비를 하네요...
정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양이 많이 나오구요~
발사뒤에도 바로 빼지 않고 넉넉히 빨아주는 게 참 좋았습니다.
그뒤에 청룡도 꽤 오래 해줬습니다 주희 씨 너무 좋았어요 !! ^^
⑤ 총평: 마사지 서비스 둘다 굉장히 훌륭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저희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든지 편하실떄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
다음에 오실때는 후기 할인10.000원 되시니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5124-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