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방배텐스파
② 방문일시: 9월 6일
③ 파트너: 헤나
④ 후기:
마사지가 좋아 여러군대에서 받아왔는데,
밤에 술먹고 회사가기 어려우면 마사지받고 자곤했느데
마사지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한 텐스파 찾아가봤습니다.
관리사분은 랜덤으로 지명해서 받았는데 시원하게 합니다.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했던거에 비하면 역시 좀 시간이 아쉽기도 합니다.
왠간한 1인샵 마사지보다 당연 호텔식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해주십니다.
1인샵은 보통 끈적끈적한 걸 원할때 가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발사도 하고싶을때는
호텔식을 찾습니다.
교대가 이루어 지고 언니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좀 어리신듯.
이름은 헤나네요.
NF네요^^
제가 마사지 가서 잘 말도 안하고 시체모드로 많이 있어서 대화는 많이 못나눴네요.
BJ받고 핸플 마무리 일반적인 진행방식입니다.
정성껏은해주십니다.
다받고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를 받고 오빠 라면먹고 가세요 라는 말을 듣고 아래에서 라면하나 먹고 갔네요.
깨끗한 시설 원하시면 추천
시원한 안마 그리고 적당한 마무리 원하시면 추천
끈적끈적한 분위기 원하시면 비추
랜덤 몇번 타다가 맘에 드는 관리사님 계시면 지명하고 다녀볼만 하겠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