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로 인한 몸 많이 뻐근해서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방배텐스파로 달렷습니다.

예약을 깜박하는 바람에 오자말자 실장님과 애기를 하고 바로 되시는분이  김 선생님이라고

하셧는데 전에 방배텐스파 후기글에 봣던 마사지선생님이라 바로 안내받앗네요. 

일단 입실후 보니 일단 나이는 30대초반 으로 보이시는데 정말 한 미모! 하십니다.

저는 마사지관리사님이 외모 상관없이 마사지만 잘하시면 되는 생각이였는데...

늘씬하시고 외모도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 맛사지 상당히 잘하십니다. 

체구도 늘씬하신데 어디서 힘이 나오시나 시원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제가 허리가 좀 안좋아서 사실 허리부분은 

마사지 제대로 못받는데 말씀드리니까 알아서 허리 피해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무리로 전립선을 받앗는데 손놀림이 너무 좋아서 아가씨 오기도전에 쌀번햇네요. 

아가씨는 나이로보아하니 20대중반정도 보이시구요. 

키도 쭉쭉 크시고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이름물어보니 세희라고하네요.

세희 마인드가 최고! 인사성 밟고 아주 싹싹해요. 

정말 아가씨 기계적인 아가씨들이 많은데 세희는 정말 인간미가 넘치는 아가씨네요.

마무리로 입에다가 발사하고 시원하게 청룡까지 받고 퇴실햇습니다!

지명이란걸 몰랏는데..다음뻔엔 지명을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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