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투샷하려고 마음먹고 전화를 걸어보니 투샷은 주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원샷으로 달리고 다음에 투샷은 기약을 하면서 퇴실을했죠

그렇게 투샷을 하려고했는데 드디어 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다시 궁사우나 재방문으했습니다.

카운터에서 투샷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카운터 여자실장님이 전화를 걸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때 속으로 제발 되라라는 심정이 컸습니다. 정말 애절했었나봐요 

전화를 끊고 추샷 가능하다는 말에 즐거운 마음으로 계산을 하고 궁사우나 입실할 수 있었어요

제가 마음먹으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마음 한켠이 가벼워졌어요~~

바로 씻고 방으로 들어갔죠 방에 들어오니 점잖은 아가씨 한명이 들어옵니다.

여대생 서비스에 걸맞는 진짜 여대생이 들어왔네요~~ 애기해보니 나이도 어리고

제 존슨이 아가씨를 보자마자 흥분을하네요~~ 와꾸랑 몸매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이름은 유진인데 흔한 이름이라 기억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입장하자마자 입고있던 원피스를 다 벗고 팬티만을 남긴채 저를 리드하네요

많이 피곤했던지라 시체모드상태에서 저의 존슨만 살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온김에 가슴한번 만져는 봐야할꺼 같아서 가슴을 만지니 존슨이 더 흥분을하네요~

저의 짖궃은 장난도 다 받아주고ㅋㅋㅋㅋㅋㅋㅋ 수줍게 웃는 유진이

1차 서비스를 다 받고 퇴장 준비를 하는유지니하테 애교로 바지좀 입혀달라고 막 그랬는데

마지못해 바지를 입혀주네요~ㅋㅋㅋ 정말 귀엽기도 합니다

좀 기다리면 관리사분 들어올꺼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그러고 누워서 기다리는동안 2차 아가씨는 누가 들어올지 상상을 하며 관리사분을 기다렸습니다

금방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하시는데 상체를 꾹꾹 눌러주시는데 압이 상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고 생각을해서 소리를 좀 냈는데 관리사분이 웃으시면서 다시 압체크를 하시네요

월래 압을 좀 쌔게 받아야 나중에 시원하다고 원래 이렇게 받는거라고해서

참고 받았죠 근대 정말 익숙해져서인지 좀 받다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체모드에서 변강쇠모드로 바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2차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분에게 마사지 정말 좋았다고 잘받았다고 인사를하고 관리사분은 나가셨습니다.

2차 아가씨는 연아가 들어왔고 와꾸도 상당했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아가씨였죠

또 인사를 나누고 입고있던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윗판부터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이 찌릿찌릿 짜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두번째인데도 너무 좋네요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지 첫번째보다 두번째에 발싸가 더 빨리 된거같아요

확실이 두번째 발싸다 보니 양이 많이 안나오네요~~ 너무 창피했습니다 ㅠㅠㅠ

궁사우나에서 투샷으로 두명의 와꾸녀를 보면서 투샷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전혀 후회없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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