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꽁돈이 생겨서 즐거운 달림을 시작했습니다.
로또도 한장 사고 친구놈과 술자리를 마치고 방문
전 아주 섹시한 스타일이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마사지실 입장~~
마사지를 받으며 관리사랑 대화를 나누나보니 시간이 훌쩍가더군요
전립선 들어갈때쯤~
노크와 함께 살짝 섹시한 목소리의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들어온 롱드레스의 키 큰 섹시녀 민서가 등장~
서비스 다 받고 나와서 후기를 검색해보니
야간에 꽤나 유명한 에이스급 언니더군요~~
전형적인 룸삘 섹시 와꾸에 키도 크고 슬림한 몸매
수량도 많고 삽입시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황홀한 서비스 시간이 끝나고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
이 다음이 괜시리 더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