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업소의 위치는 접근성이 좋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로얄 스파는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한 30초거리 정도로
굉장히 찾기도 쉽고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어서
방문하기 편했던거 같습니다.
<시 설>
일단 업장 규모가 굉장히 큰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자창도 업장 개인 주차장이 있고 발렛도 해주시더군요
1층 카운터에도 난방기가 있어서 따뜻함을 미리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 목욕탕과 휴게시설은
지하 목욕탕 같은 경우 일반 대충목욕탕과 사이즈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않을 사이즈
휴게실은 양쪽다 커다란 티비도 비치되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다릴수 있는 휴게실이였습니다.
<마사지 남관리사>
60분 마사지 선생님은 남 관리사님
일단 미모도 훌륭하셨고 마사지 실력 또한 훌륭하셧습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농염한 섹시미가 있으셨습니다,
건식 찜 힙업 전립선으로 이어지는 60분의 알찬 마사지 구성
거기에 섹시미와 와꾸 그리고 몸매도 좋으셨던 남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니 더할나위없는 마사지시간이였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남관리사님에게 마무리를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만큼
너무 꼴릿하게 잘해주셨던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서비스 지은>
남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지은이와의 시간
15분동안 핸플 BJ를 섞어가며
제 흥분과 발싸를 도왔던 언니였습니다.
외모는 20대 초중반이였고
슬림한 몸매 그리고 눈웃음이 이뻣던게 인상적이였고
뽀얀 애기피부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그 어린맛이 있더라구요
마인드도 어린친구 치고는 너무 괜찮았습니다.
제가 흥분을 너무 빨리해버려서
지은이의 입에 금방 싸버렸는데 시간 남았다며 옆에 딱 붙어
손으로 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여운의 흥분을 주며
이런저런 야한 이야기도하며 시간 꽉채우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