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추운 11월 예비군을 갔다왔네요..

군대 한번갔다왔음 됐지 왜이렇게 나라에서 부르시는지...

예비군갔다오니 몸이 쑤셔서 너무 힘들어서

건대 로얄SPA방문했습니다.

씻고 바로 마사지받으러 올라갔습니다.

관리사 선생님 입장하셨고 예비군받고왔더니 온몸이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그래도 어린게 좋은거에요~ 하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진짜 너무 시원했네요

잠도 얼마 못자고 바로 예비군을 받았던 저는

마사지 받으면서 순간 잠에도 들었고

60분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깟는지 모를만큼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 강약조절도 너무 좋으셨고 60분 내내 똑같은 페이스로

마사지를 해주시는 솜씨에 역시 경력자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외모도 30대 초중반으로 어리셨구요!

60분 마사지 시간동안 대만족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지만 거유의 언니

세영이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다른건 안보이가 가슴만 보이더라구요

음흉한 눈..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그녀의 탈의된 상반신을 보는데

촉감도 좋았고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그녀의 거유 가슴이

저를 설레게했습니다.

제위에 올라타 꼭지부터시작해서 정글숲을 해치고

목적지에 도달한 그녀의 입

BJ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던지...

신호가 빨리왔고 그녀의 입에 질펀하게 발싸하고

내려왔네요

엘베까지 배웅받으며 내려와 후다닥 샤워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해야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