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결제하고 간단히 샤워 후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안내가 가능하다 하셔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엎드려 누워있으니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저는 그냥 그대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집중했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도 말씀해주시고 자세교정 등등 많은 말을 해주셨는데
제가 이름을 물어보질 못했네요..;;
그렇게 앞으로 자세를 바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걸 뭐라고 이야기해야될까요
제 쥬니어를 손으로 살짝 잡으 신 후 위아래로 살살 흔들어 주시는 장난까지
그리고 쥬니어 두개에 알까지도 잘 만져주시며 더욱더 내려가 음.....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군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이게 흠 야릇하면서도 묘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들어온 마무리 아가씨
이쁘장한 여우상 얼굴형에 검정 머리의 어깨까지 오는 머리길이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관리사님은 잘받으시고 가시라는 말과 함께 퇴장하시고
하늘이와 둘만남은 상태에서 하늘이는 상의를 내려버리고 저한테 다가와 가슴부터 해서 천천히 핥아주며
어느새.... 저의 쥬니어까지 순식간에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으며 이젠 제 쥬니어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손도 열심히 했네요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스피드하게 제쥬니어를 달궈주는데 정말 10분채 되지않은 것 같은데 신호가와서
금방 하늘이 입에다 마무리하고서 가글로 다시한번 깨끗하게 청룡 마무리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