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짬내서 G스파 방문
시간이 빠듯하지만 짧은 코스가 있어서 급하게 이용
전립선마사지가 없어서 아쉽지만 가격도 싸고 언니도 볼수 있으니
가성비 면에선 끝내주네요
씻고 바로 올라가서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이 왜 한시간 안받냐고 물어보네요
점심시간 짬내서 온거라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니 이해해주네요
짧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마사지받다가 언니가 들어옵니다
읔 역시 30분은 너무 짧네요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언니가 옷 탈의하면서 이시간에 어찌왔냐 물어보네요
점심시간 사이에 왔단 얘기 반복하니 바쁜 와중에 보러 와줘서 고맙다네요
생각이 착한 언니네요
위로 올라와서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꼼꼼하게 이쪽저쪽 다 애무해주네요
비제이도 빼지 않고 목까시까진 아니여도 깊숙하게 들어오네요
그 갸륵함에 제 동생도 반응하고 이윽고 언니를 눕힌 뒤 제가 들어갑니다
큰 신음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반응을 보이는게 리얼해서 좋네요
정상위로 하다 두세번 정도 자세를 바꾸고 나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 나서 슬쩍 이름 물어보니 효진이라고 하면서
담에 와서 찾아주면 더 잘해준다며 윙크날리네요 요 여우 ㅋ
그래도 속아서 담에 가서 지명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