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어보네요 그래서그런지 집에서 할게 딱히 없어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검색해보니
근처에 부천문스파가 뜨길래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어요 위치는 대략 상동역쪽에 위치를하고있어 찾아가기
쉽더라구요 방문을해 카운터에서 계산후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방 안내 받고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어요 생각보다 젊으시고 날씬날씬해서 보는맛도 있었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
햇는데 오~ 압도 너무 좋으시고 사실 마사지는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닭살이 돋을정도로 너무 시원시원하고 더군다나 입담
까지 좋으니까 1시간동안 받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나서 노크 후 서비스아가씨
가 들어왔네요 대충 스캔들 때려보니 20대초반에 아가씨네요^^ 그렇게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은후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해주며 제 몸 쇄골부터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며 내려와 제 꼭지 살살살 돌려주며 해주니 제 존슨은 서서히
반응을하기 시작햇어요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정말 환상적인 꿀벅지 골반 엉덩
이를 만지면서 마구마구 느끼니깐 제 존슨은 풀로 서버렸어요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아가씨에 폭풍BJ이가 시작됫어요 어린나이인데도 서비스와 마인드는 쵝오인듯하네요
보통 립서비스를해주다가 대충 핸플로 마무리하는게 대부분인데 아가씨는 핸플따위
집어치우네요 립서비스로 저를 보낼려고 작정을하니 저 또한 너무 좋아 아가씨에 몸을
계속 탐내며 만지다 결국 참지못해 아가씨에 머리채를 잡은채 시원하게 입싸를 했어요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시원하고 좋았어요 저는 아가씨가 너무 맘에
들어 예명을 물어보니 세희라고하네요 문스파방문했는데 앞으로 자주와서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