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사우나 안에 들어가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한테 좋은 관리사랑 언니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마침또 새로운 코스가 생겼다고 하는데 설명 듣고 그 코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사지 다음 언니가 아니라 언니먼저 보고 마사지받고 마사지 관리사가 핸플로 한번더 빼준다고하네요
뭔가 므흣한 기분에 기대가 됩니다 ㅎ
기존의 금액에 만원만 추가하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바로 추천을 해주셔서 믿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 받은 언니와 관리사님은 채희언니랑 13번 관리사님 !
언니는 귀여운 외모로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
관리사님은 경력이 오래되신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입니다.
먼저 채희 언니 들어오네요 ㅎㅎ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모르게 웃음이나옵니다
언니들어오자 상탈후 저의 젖꼭지부터 애무를 들어가네요 위에부터 시작해 저의 똘똘이까지
열심히 해주는데 성의가 보여요 !
입과 손으로 번갈아가며 해주는데 중간중간 눈을 마주쳐주는것도 좋네요
대화는 그렇게 길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
곧 신호가 와 얘기를하니 입으로 바꿔 계속 해주시는 ㅎㅎ 입에다 발싸했어요~
그리고는 시간이 거의 다되어가는지 콜을 하고 마사지 잘받으라며 퇴장하네요 !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 합니다 ! 처음 보는 관리산데 늘씬한 몸매에 미시 스타일이군요
이런분이 저의 똘똘이를 건드려주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편이라 이 부분을 13번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돌아 눕자. 바지를 화끈하게 벋기시는 ..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시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네요.. 아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그리고는 오일을 바른후에 핸플로 ㅎㅎ 금방느낌이와서 발싸했어요!!
새로생긴 코스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신경 많이써주신 실장님과 13번 관리사님 채희언니!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