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스파 전화 건 후 간다고 말씀드리고 가게앞에서 전화 확인 후에
들어왓어요~!!! 대기시간때문에...ㅠ
실장님께 간단한 결제 마치고 락커 키 받아 스텝분에게 안내 받았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앉아서 담배 한대에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니
스텝 분께서 찾아오셔서 친절히 방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제가 오늘 한 코스는 S코스 10만원짜리!!!!!
점심시간 시간이 없는 회사원들에겐,
빠른 마사지와 연애로 가성비 갑인거 같았어요~!!
마사지는 패스하시고~
짧은 마사지시간이 끝나고, (!!!S코스는 30분 마사지!!)
여대생 느낌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효진씨였는데,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오피+5급되네요!!!
처음봤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시간~!!!
방아 찍는데 고 섹음이 장난아님 내 동생 넣는 순간부터 감싸고 물면서
뿌리까지 감싸고서는 꾸물꾸물 내 물건을 잡고서 움찍이는 그 따뜻이 안잊혀지네요....
스피드한 섹스피드에 흥분지수는 정점을 향해 달리다가 뿌직 ㅋㅋ
시간없는 직장인들에게 너무 효율적이고 가격도 합리적인것 같네요~~!!!
평일에 시간 되시는분들은 이용해 보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