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오늘은 제가 휴무이기에 아제 늦게까지 잠을 잔 뒤 여러 업소에 전화를 거니,
업소 대부분이 전화를 안받네요~!!! (블랙 걸렷나 ㅜㅜ)
그러다 잠실 쥐스파라는 곳을 봣는데,
라인업도 휼륭하고, 급 땡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로 전화를 받아 주시는 실장님~!!
선택의 여지도 없었고 하여, 대기시간을 물어본뒤 바로 달려갔어요~
마사지를 받고난뒤, 대망의 언니를 보는시간~!!!
첫인상은 20대 중반정도의 페이스.
키는 164~5 정도에 굉장히 슬림합니다.
가슴은.. 적당한 B컵정도
와꾸는 중중상?
피부는 새하얀 뽀샤샤시 정도에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호감형 이었습니다.
오늘은 아랫도리 외로움을 달래려 왔기에..
언니를 옆에 앉히고 슬며시 안아봅니다.
아 좋네요!!!
옷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라인 위로 만져 주면서...
키스하니.. 혀가 감겨 오던군요..ㅋㅋㅋ
이거 완전 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섭스 시작 하면서..
등판 애무를 시작으로 거침없이 들어옵니다.
여린손길로 어루만져주는데.. 깊이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애무시작.. 삼각 애무로 이어지는 Bj와 알 애무도 일품...ㅋㅋㅋ
잠깐이지만 역립을 시도했는데.. 가슴 애무에 자지러 지던군요...
저역시도 지나치게 빨다보니.. 아프다고,,,, 제가.. 너무 심하게 빨았나봐요..
미안한 마음에.. 일단 중지....
오늘따라 제 컨디션이 별로여서 언니가 정말 고생이 많았는데..
웬만한 언니였다면 싸지도 못하고 나왔을 겁니다..ㅋㅋㅋㅋㅋ
제생각에는 후기처럼.. 같이 즐기는 타입이라기 보다는 잘 느끼는 스탈이더군요.
그리고 시간 될때까지 끝까지 옆에 있어 주는 센스!
착하고 정말 마인드가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