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15일
위치:구의역
파트너:하관리사///한별
-----------마사지 하 관리사-----------
하 관리사님은 40 초반쯤 되어 보이시는 날씬한 관리사님이십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기본에 충실하신 스타일이라고 하면 딱 맞을거 같네요.
처음에 엎드려서 두피마사지부터 시작을 해주시고
그다음 어깨, 팔, 허리순으로 차근차근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은 제가 받기에는 딱 적당했는데
강하거나 약하게 하길 원하시면 중간중간 관리사님께서 물어보시니 조절하시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건식마사지와 전립선만 진행을 했는데
이부분도 중간에 관리사님이 물어보실때 원하시는 스타일로 하시면 됩니다.
뒷판후에 앞판은 어깨와 팔, 다리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은 5분정도 이루어졌는데 회음부와 알주머니 위주로 풀어주셨습니다.
로얄스파는 워낙 많은 관리사님들이 계신데도 갈때마다 어느분을 만나던
다 기본이상은 해주시는거 같네요.
하 관리사님도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잘 풀어주시는 실력있는 분이셨습니다.
-----------서비스 한별-----------
일단 얼굴은 전형적인 고양이상 강남 미인이네요^^
올탈 몸매는 관리 잘한 20대초중반 S라인 몸매에
더구나 가슴도 자연산에 꽉찬B컵정도 되는 말랑말랑한 가슴을 지녀서
서비스 받으며 터치하는 느낌이 참 좋았네요.
살짝 어두워서 피부톤은 잘 모르겠는데 흰편이었던거 같고
오빠 하고 부르며 부탁을 하면 뭐든 다 들어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랄까요 ㅎ
말도 예쁘게 잘 하고 웃는 상의 얼굴이라 첫인상부터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언니입니다
들어와서 올탈을 하고 우선 가슴쪽부터 달라붙어 애무를 해주고
차근차근 아래로 내려가서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BJ를 해주는데
BJ느낌이 진짜 부드러우면서 삽입하는 느낌이 들듯이 해주네요
저는 하드한거보다는 이런 부드러운 느낌있는 BJ를 좋아해서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더구나 눈을 꼭 감고 무슨 소중한걸 다루는듯이 두손으로 뿌리부분을 꼬옥 잡아주며
머리를 움직여 BJ 해주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
대부분의 시간을 BJ로 해주고 힘이 좀 들면 잠깐잠깐 손으로 바꿨다가 다시 BJ로 돌아가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빠듯해져서 콜이 한번 울리고 나면
그때는 옆으로 자리를 옮겨 핸플을 해주며 입으론 가슴애무를 해줍니다.
신호를 주면 마무리는 입싸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잘 마무리 해주고
서비스가 다 끝난뒤에는 엘베 바로 앞까지 같이 따라나와
배웅을 해주는 좋은 마인드를 지닌 언니입니다
쉬는날 같은건 물어보질 못했는데 야간과 새벽타임으로 일을 하는거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