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적극추천으로 처음 봤던 은솔씨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아가씨입니다.
그런데 어제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를
걸었고
출근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다니 설리게도 하고
떨렸습니다.
미모는 여전합니다.
마사지 끝난 후 선생님과 잠깐의 인사타임이
있었어요.
마사지 샘 퇴장과 동시에
그동안 어떻게 지냇냐고 안부를 묻기도 전에
격렬한 애무가 들
어옵니다. 허허
손기술 혀기술 모두 예전 맛 그대로.
격렬한 애무와 함께 마무리도 어렵지 않게.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
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외모에 걸맞게 말을 참 이쁘 게 하는 그녀와의 짧은 만남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몸매 좋고 와꾸 좋은 아
가씨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