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게 되엇네요.
저녁출발이라 시간이 엄청 남네요~
마땅히 시간때울게 필요한데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들른 문스파!
어차피 출장가면 한동안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태니 미리 피로나 풀렵니다~
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네용
저와 같은 시간들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허허
그래도 씻고 커피담배한번할 시간만 기다리니 들어가지네요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눕고 30초만에 들어오신 관리사분
관리사분 성함은 `유`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연륜이 있어보이십니다~
여기 마사지 하시는분들은 전부 호텔식 마사지를 배워오셧대요
아주 고급스런 관리사분들이죠!
마사지 실력또한 고급집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합니다.
마치 제몸의 해부도라도 가지고 계신것처럼 말안해도 제 뭉친곳을 다 캐치해주시는데
마사지의 프로페셔널이 여기계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오일 마사지와 찜마사지가 들어가면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그리고 아랫도리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한동안 유흥도 못즐길태니 물한번은 빼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사지완 별개로 이것또한 고급이니까요!
스윽스윽 살살 가볍게 들어가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서서히 제친구가 기상을 시작하네요~
마사지를 받고있다보니 매니저분이 들어왔는데
얼굴부터 몸매까지 색기가 풀풀날리는데 아주 요염합니다!
가볍게 얼굴 마사지 들어오시고 점점 내려오면서 쪽쪽 해주는데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드디어 두번째 메인코스가 시작~
상의탈의를 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그녀
절반쯤 내려왓을때 완전히 일어난 제친구가 성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제 친구를 집어삼키는데
우리친구 분노가 풀로 충전 되어버렷네요~~
처음엔 느리게 그리고 서서히 빨라지는 매니저분!
츄릅츄릅소리가 귀를 간지럽힙니다~
중간중간 BJ를 하는데 구석구석 깔끔하게 먹어버리겟다는듯이
어마어마한 테크닉을 자랑합니다!
제 모든 성감대가 자극당하는듯한 BJ스킬~
입은 아래에있지만 눈은 계속 절쳐다보는군요
눈빛이 너무 유혹적이라 마주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여우가 유혹하는듯한 느낌이에요~
마치 제 한계를 알고있다는듯이 조절하는데
어느덧 절정이 가까워지니 속도가 고속열차 저리가라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화를 모두 받아내주는데...
마치 영혼까지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화를 모두 쏟아내고 다시 눕기 시작하는친구
아~ 오늘 저와 제친구는 모든걸 풀어버렷네요 하하
끝나고 나와서 물어보니 매니저분 이름은 `가연`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출장준비를 하는내내 계속생각나네요~
출장끝나고 피로풀겸 다시 또 와바야겟어요!
다들 즐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