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방에 처음 들어가면 뻘쭘.. 말주변도 없고 멍때리다 보면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시네요 웃으시면서 인사하시길래 저도 웃으면서 인사를했습니다 긍정에너지?라고 표현해야하나 그런게 막 느껴집니다 눌러주시더니 어깨랑 허리쪽이 많이 뭉쳤네요라고 하시길래 놀랬습니다 어떻게 아셨냐고 물어보니 또 웃으시면서 딱 만져보면 아신다고 합니다 허리쪽을 꽉 눌러주시는데 신음소리 나옵니다 어디서 이런힘이 나오셨는지 살짝 당황하게 됩니다 당황해 하는거 느끼셨는지 압 조절을 해주시면서 눌러주십니다 그러고선 상대적으로 덜 뭉친 목이랑 하체쪽 딱 해주시고 허리를 시원시원하게 꾸욱꾸욱 눌러주십니다 긍정에너지 때문인지 계속 웃으면서 대화술술 하면서 기분 좋게 받음 건식 다 한 후에 오일마사지와 찜까지 받는데 여기까지만해도 알차게 받은거같습니다 거기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눈을 질끈 감게됩니다 그냥 건드리는 곳마다 다 성감대가 되는 느낌이 팍팍 쏟아짐 스파 많이 다녔지만 오늘 처음으로 마사지 받다가 발사할뻔..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눌러주시는데 눈은 질끈감고있고 입에서는 침이 나옵니다 정신력으로 버텼는데 방심하면 입이 아니라 아래에서 나올수도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 정말 잘빠졌습니다 언니가 민삘에 정말 이쁘게 생겼는데 가슴이 A+컵 정도고 정말 가슴도 귀엽습니다 세희가 웃으면서 홀복을 탈의를 하고 세희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고추를 만질 때 정말 아주 꼴립니다 세희의 젖꼭지를 살살만져주니 같이 느끼고있는지 발딱 서버린 세희 젖꼭지가 보인다. 세희의 살결을 느끼다가 세희가 BJ를 해주는데 입안으로 내 고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동생이 요동을 칩니다 손으로 바꾸자마자 폭발해버렸습니다 쭉나온 내 올챙이들이 세희 입속에서 헤엄치는거같다. 쭉쭉 빨아먹어주고 마무리로 가글 헹굼을 해주고 옷입고 배웅을 받고나왔습니다 대기실로 와서 짜파게티 하나먹으니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