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및 방문 ]
간만에 간단하게 몸도 풀겸에 건마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익히 듣고 경험했었던
건대 로얄스파 .. 생각하자 마자 자지가 펄떡 서버렸습니다 ..
팬티는 이미 텐트를 쳤고
쿠퍼액은 나오고 .. 바로 건대 로얄스파에 전화하여 혹시
수빈씨 지금 가면 되냐고 물어보았는데 바로 된다고하여
외롭게 혼자 딸칠수는 없어서 아 그래 ..
귀찮지만 저희집 안양에서 택시를 타고 결심했습니다
건대로얄 스파로 가자 펄떡슨 자지를 달래로
저는 집앞에서 바로 택시를 잡았습니다 .
택시타는 내내 제가 보았던 프로필사진 수빈씨 ..
빨리 건대로얄스파로 가서 이 외로움을 달래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부터 구의역까지 오는내내
자지가 죽질않고 펄떡 슨 상태 풀발기로 구의역 까지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
오 .. 일단 엄청 크나큰 건물 ..
항상 다녔던 립방과 달리 건물 사이즈부터 다르군 ..
바로 카운터로 달려갔습니다.
친절한 카운터 아주머니 .. 바로 계산을 하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
며칠째 씻지않았는데 일단 깔끔하게 구석구석
저의 큰 자지와 똥꼬를 깨끗히 씻고나서 사우나를 하고 난 뒤에
카운터 안에 앉아있는 직원 실장님 ? 에게 상상하자마자
자지가 서버린 이 수빈씨 지명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아 .. 죽지 않은 자지 .. 아침부터 계속 머릿속에 지워 지질않네요
일단 일때문에 피곤한 몸을 풀기위해 마사지 잘하시는 분하고
수빈씨 맞추어 달라고 하고 난 뒤에 3층에 302호 였나
따뜻하고 아늑한 방으로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지않았는데도 벌써부터 몸이 축 늘어지며
잠이 쏟아졌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려봅니다...
[ 마사지 ]
영선생님이라고 하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명되시는 비율이 굉장히 높으신
실력 좋으신 분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역시..지명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으으...어찌나 좋던지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지압의 쎄기 수준이나 고객 니즈 파악 수준이 월등하다고 느꼈어요
자연스레 맞춰주시는 서비스에 수빈씨가 머리속에서 잠시나마
잊혀졌을 정도이니..
시간이 되고 전립선을 하는데 이놈의 자지는
하여튼 말을 너무 안들어서 탈이예요..시도 때도없이..
안쪽을 적당히 눌러주시니 자연스레 딱딱해지고
아주 죽겠네요 ㅎㅎㅎㅎ
[ 서비스 ]
노크 소리가 들리자마자 온 정신 집중.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스캔
확실한건 사진보다 실제로 보았을 때 훨씬 잘 빠졌다는것..
외모도 색기있는 대학생 느낌이고,
몸매는 그에 걸맞게 아주 잘빠졌네요..ㅎㅎ
생각 이상의 비쥬얼과 몸매를 본 터라 저의 자지는
더더욱 터질듯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영선생님께서 나가시고 수빈씨와 둘이 남게되자
가식없이 바로 벗는 그녀를 보며 저의 자지는
'어서!어서!!' 라며 소리없는 아우성을 내뿜었죠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하는데 자지가 3개인거마냥 꼭지를 자극하는데 어찌 그리 기분이 좋던지
황홀감에 휩싸이고 있었죠
그러다가 드디어 마침내! 그녀가 아래로 향하는 순간
터질듯한 자태를 뽐내던 저의 자지는 눈물을 흘리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오지게 뿜는 쿠퍼부터해서..수빈씨의 현란한 혀놀림과 함께 함께 뒤섞이는 그 기분은
후기를 쓰는 지금도 .. 슬금슬금 고개를 들고 있는 자지를 보면.. 말로 형용할 수가 없군요
입으로 하는 실력이 뛰어나 더 부탁해서 받다가 그만 수빈씨 입 안에 기다린 노고의 산물을 터트려 버렸어요
이후에 청룡까지 해서 모든걸 수빈씨에게 다 받치고 나서야, 에스코트를 받으며 엘리베이터로 향했고
내려와 샤워 후에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 영 선생님의 마사지로 황홀함과 기대감을 업 시킨 후에 수빈씨
로 마무리를 하니까 황제코스를 받는 느낌이예요
후기 쓰고있는데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담에 또 가야겠습니다
기회 되시면 들려보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
[ 총평 ]
★★★★★
제가 별 다섯개는 잘 안주는데
여긴 그냥 다섯개 줘야겠습니다.
꼭한번 방문해보시길
마사지 서비스 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