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 동경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입구에서 실장님께 추천받았더니
연아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가슴이 아주 일품이라는 실장님의 극찬
안만나 볼 수 없죠~
씻고 나와서 방안내받고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에는 자주 오긴 했는데 요즘엔 바쁘다 뭐다 해서
잘 안오다가 간만에 오니 떨리대요
암튼 두근 거리며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를 지닌 관리사님이셨는데
첫인상이 무척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가볍게 이야기 주고 받기 시작하니깐 긴장했던게
눈 녹듯 사라지고 편안함을 얻게 되더라고요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시원하게 받았는데 사무실에서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번에 풀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허리랑 골반 쪽 마사지 해줄땐 척추가 바르게 펴지는 듯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캬아 기분좋아집니다
바지안으로 들어오는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그냥 가만히 느끼고 있자니 참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참아야죠! 이따가 만날 연아를 위해서라도 참아야 됩니다!
몸도 베베 꼬여지고 호흡은 빨라지고
그러면서도 전율은 느껴지고
마치 몽환속으로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전화하시고 잠시뒤 연아 입장!!
키는 적당한 키에 외모는 훌륭한 언니더라고요
얼굴도 이쁜데,
역시 가슴이 아주 원더풀~
침이 절로 넘어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거기에 애교까지 많고 싹싹한게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침만 삼킬 수 없으니 본격적으로 즐겨봐야죠
애무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가만히 누워 연아의 입술과 혀를 느끼는데 집중합니다
그러다가 슬슬 두손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연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했죠
안만질 수가 없었죠~
느낀건 연아의 입 입술 혀의 놀림의 무척이나 감미롭고 환상적이라는 것과
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는 보는 것 이상으로 훌륭했다라는 것!!
한창 빨아주고 이어서
손으로 위 아래 위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리듬감 넘치는 스냅으로
슬슬 신호오기 시작하고 그래서 언질 한번 주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입안에 발사!!
기분 와따! 행복의 끝이 이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상쾌한 청룡마무리는 덤이죠~
연아 덕분에 즐달하고
행복한 기억만 안고 돌아올 수 있었네요
분명 처음 작업할 때만해도 힘들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는데
관리사님과 연아 덕택에 기분 너무 좋아지네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