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직장동료들과 너무달려서 목요일 이른시간부터 숙취와 목마름으로인해
잠이깨지않아서 졸다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빠르게
마사지나 받을겸 진주스파로 전화하고 찾아갑니다
실장님에게 괜찮은 언니 부탁드리고 씻으러 갑니다
시간이없기 때문에 샤워만 간단히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눕자마자 노고노곤해지는 몸..잠이 쏟아집니다..
잠시후에 15번쌤이 입장합니다
마사지 실력 좋고 압도 좋습니다 너무 시원해서그런지 몸이늘어집니다
마사지를 받은지 얼마 안지나서 잠에들었습니다.
잠에서 깰때쯤에 마사지가 거의 끝나가더군요
마지막쯤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나서야 초이가입장
초이 와꾸는 건마쪽에서 중상이상정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머리에 뭣보다 몸매가 슬림하고 길쭉합니다
제가 너무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얼굴은 섹시한 여우상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의내리니 가슴이 드러납니다 B컵 인듯하네요ㅎㅎ
조명까지 살짝 줄이고는 드디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위쪽부터 애무해주며 슬금슬금 내려와 비제이들어갑니다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둥을 살살 건드려주다가 깊게 물어주고 돌려줍니다...
비제이와 핸플 번달아가면서 해주고 핸플할땐 꼭지립까지 들어옵니다
피곤한지 잘 안나오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물을빼줍니다
마인드역시 상당 합니다!
신음섞어서 해주는거 못참고 결국 발싸~
싸고 얼마안가 콜이울리고 청룡으로 싹 훔치고 나서야 나왔네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