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녀와서 몸이 계속 안풀리고 뻐근하길래 그래 이번 명절에 운전도하고 고생했는데 일하는 내 자신한테
상이라도 주자 생각해서 물 한번 빼려고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다가 몇번 방문했었던 잠실G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 한통 한 뒤에 바로 방문했는데 다행히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주간 시간대라 널널하게 이용이 가능 했던거 같습니다 샤워한뒤에
잠깐 쉬고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방으로 입장해 누워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먼저 시작하는데 이때만큼은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진짜 다른곳들은
마사지는 시간만 때우고 대충 주무르다 가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진짜 관절마다 뭉친곳을 풀어주고 나오면 시원하니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다들 경력 10년정도된 호텔마사지 출신 베테랑 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다음에는 마사지만 받으러도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총알같이 마사지 1시간이 흘러가고 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언니가 들어오는데 저번에 한번 봤었던 언니입니다 그때 이름이 루비라고 했는데
기억하고 말해주니 웃으면서 자기도 오빠 기억한다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애교부리더라구요 아는척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ㅋㅋ
이 언니 스펙은 장난 아닙니다~ 44사이즈 쫙 빠진 몸매에 손에 가득 차는 B컵 가슴 훌륭한 스킬들 까지 어딜가나 에이스 자리는 따놓은 당상인거 같아요
옷들 전부 벗고 웃으며 잡아먹을듯이 다가오는데 묘한 색기에 제가다 흥분되더군요 진짜 몇년 굶은 사람처럼 달려들어서 전투적으로 거사 치른뒤에
루비 안에다 제 올챙이들 전부 쏟아내 버렸네요~~ 진짜 강추입니다
사정하고 정리하면서 몸매 너무 좋아서 간직하고 싶다고 칭찬 몇마디 해주면서 사진쫌 찍고싶다고 부탁했더니 살짝 튕기다가 허락해주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즐감하시고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