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신호가 와서 다녀온 후기 살짝 남겨봅니다~
단골 업소이기때문에 코스는 익히 알고있고
야간에 귀여운 아가씨로 추천을 부탁드렸고
아라씨 추천해 주셨어요.
똥글똥글한 눈에 이쁜 얼굴이구요.
적당한 키에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합니다.
마사지 끝날때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왔는데
첫인상도 좋고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님대하듯이 하는게 아니고
애인처럼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서비스가 진행되었어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으로 타고 내려와
저의 그 녀석을 거침없이 빠딱 세웠습니다.
흥분이 제데로 되었는지 저의 소중이는 겸손을 모른채
고개를 치켜세우고...
퇴근후 물빼고 나니 몸이 나른하긴한데
마사지 받은 느낌이 아직 살아있어서
몸이 상쾌해짐이 아직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