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애용하던 건대로얄스파~
이제는 실장님과도 얼굴이 익어 서로 아는체도 하네요ㅎㅎ
전화하여 예상 대기시간 여쭤보고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실장님 목소리가 아주 나긋나긋하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전화 하거나 안내 받을 때
항상 기분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역에 도착한 후에도
건물 찾는데 편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제일 큰 건물이네요 ㅎㅎ
여기는 시간 예약이 아니고 찾아가서 씻고 대기하고 계시면
순번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인 점 알고 계시면 좋으실거예요~!
★ 설 관리사님 ★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활발한 목소리로 들어오셔서 첫인상부터 마음편히
안마대에 누울 수 있었습니다.
차원이 다른 마사지 실력과 더불어
손님들과 있었던 재밌는 얘기와 야한 농담도 종종 해주셔서
정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실 때 들어보니 마사지 하신 경력이 수년이시네요..역시 포스가..ㄷㄷ
받아보세요!! 아주 시원합니다!!!!
(그리고.. 노크 후에 매니저께서 들어오십니다)
★ 지우 매니저 ★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원했는데
큰키에 육덕까진 아니지만 슬림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갖춰진 매니져분이 들어오셨네요 ....
마사지의 기분 좋음을 바톤터치받아서
얼굴에 에센스 간단히 발라주시고 간단히 설명후 바로 시작하셨습니다
BJ와 핸플을 동시에 해줄 때 쾌감이 극에 다다르네요..ㅎㅎ
게다가 섹시한 외모에 반하여, 서비스가 들어가게 되면
농염한 표정도 짓는데
그걸 볼 때마다 미치는줄 알았네요
오랫동안 시간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야무지게 해주는데 지우씨 입에 참지않고 발사성공
청룡까지 무사히 받았네요..ㅎㅎ
★ 총 평 ★
마사지 : 말이 필요 없이 강추드립니다.
매니저 : 장신족 / 와꾸족 / 마인드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