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경스파에 다녀온 썰 좀 풀어볼게요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하고 뭐할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가자고 해서
동경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손님도 어느 정도 많더라고요
별로 없을 줄 알고 그냥 갔는데 전화라도 하고 올걸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실장님이랑 얘기하면서 괜찮은 언니 있다고 해서 기분은 up
알겠다고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나와서 조금 기다리니
일하시는 분들이 저희를 안내해주더라고요
친구들과 저 순서데로 차례로 들어갑니다
방에 입장하니 은은한 조명과 분위기가 절 반겨주네요
곧이어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유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굉장히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이십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친절하시네요
저도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말도 많이 하시고 농담도 잘하셔서 편하게 받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마사지는 따로 언급이 필요없을 정도로 훌륭했어요
마사지 시작되고 서서히 저의 뭉친 곳을 풀어주시는데
강약조절이 완벽하신 관리사분이셨던거 같습니다
어디불편했다 얘기하면 관리사님이 알아서 풀어주는게 진짜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꾹꾹 눌러주시는데 올 한해의 모든 피로가 사그라지더라고요
특히 등이랑 골반쪽은 마사지받고 나니깐 새로 태어난 느낌까지 받게 되었답니다
압도 제가 원하는 수준이라 따로 얘기도 안해서 더 괜찮았구요
그렇게 마사지받는 시간이 끝나고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곱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자극을 주는데
손놀림 예술이더라고요
똘똘이도 금방 반응해서 우주까지 올라갈 기세로 서는데
까딱하면 바로 쌀뻔했을 정도라니깐요
그리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실장님께 소개받았던 보미라는 언니인데 귀엽네요
실장님이 왜 추천해주셨는지 알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서비스가 진심 감동 철철 서비스더라고요
손가락으로 제 꼭지를 자극하다 혀로 핥는데 와 촥촥 감겨요
혀가 꼭지를 감싸다 어느샌가 똘똘이를 감싸는데 느낌 확 오는 게 진짜 좋더라고요
마치 한마리의 뱀이 감싸고 있는 느낌
그 뱀이 나를 기쁘게 해준다고 생각해도 기분 좋은데
와꾸좋은 달이언니가 기쁘게 해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핥던 혀가 입술에 순서를 양보하더니 흡입하는데 진심 쪽쪽 빨아주는게
이성마저 날아갈 정도로 빨렸던거 같아요
대박 서비스라고 표현해도 아깝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물고 빨고 핥고 이어지는 핸드플레이
거침없이 오르내리는 그녀의 손목으로 나의 똘똘이가 기분좋아져서
세상밖으로 나오려고 하길래
언니한테 쌀거 같다고 못참겠다고 하니 언니가 다시 입을 빨아줍니다
강하게 빨아주는데 날아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유전자덩어리를 언니입안에 가득 싸버렸죠
마무리로 언니가 가글로 한번 더 목욕시켜주고
같이 옷입고 나와서 좀 쉬다 집으로 복귀했네요
유관리사님이랑 보미언니 확실히 좋았어요
조만간 다시 한번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