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향해갔다.
그곳은..
바로..
압 구 정 다 원.
그곳은 항상 나의 양기를 가득 뿌려줄 곳이기 때문이다.
일찍 자려고 누웠지만 ,
윤아가 계속 머릿속에 멤돌아 ..
계속 발기가 죽질 않고.. 꿈틀꿈틀 거리기만 했다.
계속 나의 잠을 방해를 했다.. 양기집합체가 말이다.
난 얼른 츄리닝을 입고 압 구 정 다 원 으로 급히 향했다.
윤아야 기다려.
오빠의 정액을 맘껏 뿌려줄테니까.
그곳에 도착했을땐, 이미 음기의 기운이 느껴졌다.
윤아만의 음기가..
압 구 정 다 원 으로 입장했다. .
드디어 윤아가 내눈앞에..
흐어억.. 풀발기된 나의 양기 집합체가 윤아를 마주쳤다..
꿈틀꿈틀 ..
윤아는 역시.. 웃음을 보이며. 나의 집합체를 집어 삼켰다.
난 정말 꿈만같았다.
윤아가 내눈 앞에..
몇번 입에서 멤돌다.. 나와버렸다..
나의 정액이..
윤아는 나의 정액이 좋다고 한다..
윤아의 활력소라고 한다..
나의 정액과 윤아의 만남..
오늘도 난 윤아를 보고 잠을 자기전
이런 후기를 남기며 눈을 감을거다.
안녕.
윤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