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 날씨가 쌀쌀하네요

연휴 내내 운전하느라 정말 진땀뺐어요

운전을 오래하니 여기저기 안아픈곳이없네요 ㅠ​



자주 다니던 건대 로얄스파에 전화해서 박관리사님 출근여부를 물어보니

다행스럽게도 오늘 11시 출근하신다고하네요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사우나로 땀을 쫙 빼고 나서

스텝분의 안내을 받아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박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아 선생님 오랜만이네요 이곳 저곳 안아픈곳이없어요 잘부탁드립니다....

어깨와 뒷목을 시작으로 건식위주로만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잠이 막 오더라구요 잠이오면 그냥 자라고 ㅎㅎ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 잠에서 깼네요

불알쪽과사타구니 그리고 항문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으흐흐흐 기분 진짜 좋네요 ㅋㅋ

한참을 느끼면서 묘한 기분 느끼는 사이 노크후 등장하는 매니저분

"지은" 씨 등장!

160초반때의키에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이쁘장한 민필과 약룸삘 중간의 아가씨 입니다 

굉장히 섹시한 눈빛을 가졌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하기전에 탈의를 하는 지은씨를 스캔해봅니다.

홀탈을 해주시고는 제위 에 올라타 꼭지부터 봉알까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지은씨 애무를 받고 커져있는 존슨을 아주 조심스럽게  비제이 해주십니다 

오빠 쌀것같으면 말씀해주세요

뽀얀 살결의 지은씨 가슴을 만지며 핸플로 이제 바꿔달라고 요청

꼭지가 봉긋 솟은게 정말 터치감 하나는 예술이더군요

참지않고 고대로 신호를 알리고 지은씨 입에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몸이 정말 나른해진게 아주 시원합니다

엘레베이터까지 에스코트받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 후 퇴실했습니다.

 ★ 총 평 ★



마사지 압+ 건식위주의 관리를 좋아하신다면 박 관리사님 접견시 충분히 만족하시리라 생각됨

와꾸위주의 슬림한 체형 좋아하시는분들 , 약간 지루끼 있으신분들도 만족하실만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지은씨 보시면  내상은 절대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