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넘게 걸려 서울로 돌아오니 너무 피곤하네요
뻗어서 잠이나 잘까 하다가 피로도 풀겸 마사지받으러 G스파로 ㄱㄱ
연휴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씻고 바로 마사지실로 ㄱㄱ
허스키한 목소리의 길쭉한 쌤이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첨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받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중간에 잠들었네요
피곤한 제 맘을 알았는지 어느 순간부터 말없이 마사지에 집중해주시네요
노곤하게 졸면서 마사지받다가 시간이 지난것 같으니 뒤돌아서 누우라고 하네요
누우니 시작되는 전립선마사지
피곤한 와중에도 곧휴녀석은 또 반응하네요
그때 민서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네요
룸삘의 고급진 와꾸네요 와꾸내상은 없을듯 합니다
마사지쌤은 나가고 민서가 탈의하는데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도 제법 있네요
서비스 시작하는데 요기조기 애무 잘해주네요
몸도 반응이 오고 바로 장갑끼고 진입!
시작 전 잠깐 이야기할때 자기 하체운동한다 했는데 진짜네요 쪼이는 맛이 좋네요 ㅋㅋ
결국 얼마 못가서 발싸!! 시간 좀 남아 부탁해서 사진 좀 찍고 기분좋게 대화나누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