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모임있어서 반주하고 시간도 늦었고 술도먹었으니
그냥 마사지나받고 출근하기로 결정..
예약을 안하고찾아갔더니 헉!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그래서 자고가야하기에 목욕오래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후 들어갔네요
마사지받는도중 잠이들어서 이름은 못물어봤지만 중간중간 아파서
깻다 잠들었다 하지만 개운한느낌이 아주그냥 좋았습니다.
곧이어 들어온언니는 유진이 첫인상은 하얀피부에 귀여운느낌이지만
서비스는 귀엽지않았네요 야무지게 빨아줍니다 비제이시간이
따로말하지않았지만 상당히 긴편 장난도 잘받아주고 만족이었습니다
마무리후 웃으면서나와서 방에들어가서 얼마못잤지만
즐달했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