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으슬으슬 추워지는게 달달한 떡이 땡기네요ㅎ
고민좀 하다가 A스파로 일단 빠르게 도착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혼자서 바쁘게 서둘러 씻고 입성준비끝!
대기없이 다이렉트로 티방입성~ 잠깐 10~15초!? 누워있었나..?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ㅎ 코스진행에 있어 기다림없이
시원시원하게 거침없이 진행되는게 일단! 별 ★★★★★ 5개 네요ㅎ
관리사님은 진"관리사 라는데, 차분한 이미지에 고수포스 팍팍나는
그런ㅎ 관리사님 이었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대화하는 화술이나
아주 매끄럽게 차분한 기운!? 속에 부담없이 마사지에만 전념해서
이곳저곳을 잘 받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ㅎ
마사지가 끝날무렵 찜타올과 함께 서혜부 집중관리 들어옵니다ㅎ
아주 밑에서부터 착~착! 감아 올리시는게 아주~ 예술이네요ㅎ
한5분 가량을 제대로 대딸을 걸어주는게 후....ㅎㅎ 이거 뭐ㅎㅎ
언니 접견하기도 전에 싸겠다 싶은데 표정을 보시더니 적당한 타이밍에
스탑해 주는게 솔직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민아언니 교대와 함께 관리사님 나가고, 페이스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여우상에 아주 이쁘장 합니다ㅎㅎ 안녕~? 이쁘네~?" 말을걸어주니ㅎ
첫출근이라 새글새글한게 마치...농락부리기 딱 좋은 그런...ㅎ
어쨋거나ㅎ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삼각부터 기본적 애무스킬 시전하고
CD착용후 바로 피스톤질 들어가는데..ㅎㅎ
첫판부터 NF라는 느낌인지는 몰라도 아주 쫄깃쫄깃한 떡감이 끝내줘요ㅎ
여상위, 정상위, 뒤치기까지 서비스시간 아주 야무지게 꽉꽉 눌러담고
헉헉 거리다 시원하게 촵~촵~!! 어제 달림은 전체적으로 별5개가 모자라네요ㅎ
다음을 기약하며, NF민아ㅎㅎ 반드시 기억하고자 이렇게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ㅎ
꼭 한번 맛보셔야 할 언니인듯 싶네요ㅎㅎ 아직 그리 때묻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은 수줍은듯한게ㅎㅎ 농락하기 딱 좋아 제스타일입니다! 원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