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먹고 방문했던 후기를 남겨볼게요~
평소에 야간을 주로 이용하다가
한번 새로운 아가씨도 보고싶다는 생각에
해가 중천에 뜬 시간에 다원을 찾았네요
저녁이랑 다르게 확실히 한산하고
더 여유로운 분위기~ 그때문인지 대기시간도 짧고
여러모로 주간만의 매력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사우나 진득허니 즐기고 곧바로 안내받아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현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역시 다원 관리사분들은 하나같이 솜씨들이 좋으셔요ㅋㅋ
찌뿌둥했던 어깨죽지랑 등판이
아주 언제 그랬냐는듯 풀려서
가벼워진 느낌이네요ㅋㅋ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나니 지수 등장!
업소삘이 전혀 안나구요
새초롬하니 예쁘장한 와꾸에
군살없이 매끈한 슬림 몸매~
육덕매니아분들에겐 안맞을 수 있지만
저는 라인매니아라...너무 좋았네요
서비스도 굉장히 성의껏 정성스럽게
정석대로 살살살 녹여주는데 와 미치는줄...
그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금방 발싸해버렸지만ㅜㅜ
그래도 굉장히 좋았네요~~~
주간방문도 가끔 해야겠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