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SPA를 방문 했는데

방문하고 느낀 점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1. 강북권에서 오래된 업소답게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 순번제 시스템이다보니 예약이 따로 필요없어

   오프 손님이 많은 것 같고 손님이 많았습니다

3. 자유로운 분위기에 무겁지않은 밝은 업장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업소 내부시설>

구의역4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차를 이용하시더라도 건물 앞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온탕에 물도 잘 데워져있고 냉탕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건식사우나는 정검중이라 이용할수없어 조금아쉬웠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씻고 올라와 가운을 입고 안마 의자에 앉아 있는데

젊은 직원이 락커번호를 불러주어 엘레베이터로 이동!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원하는 매니저를 물어는데

그냥 이쁘면 좋죠 허허허... 라는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 한 관리사님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굉장히 넓직하네요 화장실까지 사용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1분도 안되서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가벼운 인사와 함께 통성명을. . 예명은 "한" 관리사님이라 합니다.

첫인상은 다소 작고 외소한 체구에 외모는 햄토리처럼 아주 귀여우시네요

단발머리에 정말 인상 좋았습니다.

목 마사지 먼저 시작을 하는데 손길이 아주 부드럽네요

목, 어깨 하체 순으로 마사지가 진행이 되었는데

정말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정성을 다해서 해줍니다.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왜이렇게 친절하시나요?

저의 멘트에 기분이 좋으신지 더욱 더 신경써주시는 부분이

역시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가봅니다. ㅎㅎ

마사지가 끝날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땐

양손 두 엄지로 똥꼬 위에 부분을 꾹꾹 눌르면서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스담스담해주시니 그곳이 우뚝 솟으며 핏줄이 땡겨오네요 ㅠㅠ

살려주세요..선생님

* 정아 매니저

홈페이지 출근부에 아직 프로필에는 없는친구

기본 컨셉은 홀탈입니다

바로 매니저분이 들어오는데 일단 큰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키는 160 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얼굴을 보는데 민삘 가득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커서 시원하게 생겼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어리게 생겨서 좋았는데

무조건 25살 이하로 보였습니다 제 느낌에는 23살 정도??

160 중반의 키에 가슴은 자연 B입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기본 삼각애무 그리고 BJ로 이어집니다

BJ 스킬 자체가 특별하지는 않고 무난한데

특이한 건 바로 자세를 옆으로 움직여서 제가 만지기 편하게 해주네요

가슴과 엉덩이를 계속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핸플로 이어졌는데

원래 립으로는 오래 걸리거나 발사를 못하는 스타일인데

스킬이 워낙 좋다보니 참지않고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했습니다.

발사 이후에 바로 정리하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옷 입을 때까지 대화도 하고 끝까지 상냥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