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 로얄스파 방문 후기 ♨ |
방문일시: 9월 21일 저녁 10시~11시 사이 업소위치 : 구의역 4번출구 근처 지명여부 : NO 파트너 : 송 관리사님 & 아라 매니저 ★ 코스 및 예약 ★
★ 업소 시설 및 안내 ★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고 탕에 칫솔이며 면도기 면도크림 샴프 바디샤워 모든 비품 구비가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업소를 가면 탕이 있는데 그안에 물이 안받아져있는 황당한? 상황도 보곤하는데 여기는 직원들이 수시로 물 온도 관리를 하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아주 따끈따끈하니 몸을 녹이기에 좋았습니다. 20분정도 사우나를 편히 이용하고 나오니 저보다 앞에 온 손님들이 안내를 받고 있었습니다. 담배한대피고 10분정도 기다리니 굉장히 어려보이는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처음 오셨나요 사장님 ? " 네 ~ "원하시는 스타일 있으세요? " 아뇨...뭐 알아서 잘해주세요 "네 걱정 마십쇼 잘 맞춰드리겠습니다. !! "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직원분이 친절히 응대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지갑을 놓고와서 팁은 주지 못했습니다만 ㅠ 각설하고 마사지 실로 들어와보니 정말 넓고 깔끔하니 정리되있더군요 대형업소다웠습니다. ^^ |
▶▶ 아라 매니저 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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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예명 : 아라 나이 : 20대 중반 추정 몸매 : 44SIZE 굴곡있는 HOT BODY 특이사항 : 촉촉한 피부 , 탄력있는 몸매 ▶▶ 본 게임 ◀◀ 첫인상은 풋풋한 대학생느낌이 물씬~~ 연예인 누구 닮은거 같은데 제 눈에는 너무나 이뻤네요 민삘에 청순함이 묻어나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약간 혼혈필도 ㅎㅎ 가슴은 꽉찬 A에서 B정도 구요 피부는 보들보들 야들야들 촉촉합니다. 제 두 알들을 사정없이 핧기 시작하고 bj가 시작되는데 정말 오래 해주네요 입으로 깔짝깔짝대다가 핸플로 바로 넘어가는 언니들도 많은데 ㅠㅠ 감동받았습니다~~ㅠㅠ 이제는 핸플이 시작되네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이쁘고 골반도 이쁘고 그냥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발사타이밍을 노리던중 그만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싸버려서 그녀 얼굴에 튄것같네요 미안했지만 아라는 화내지 않고 청룡으로 남은 한방울까지 빨아주던데요 아~ 이런 처자때문에 유흥을 못끊는듯..ㅠㅠ 또한명의 지명녀가 생긴 뿌듯한 달림 이었습니다. "또보자 아라야" 네 오빠~ 고생하셨어요*^^* 퇴실하고 내려와서 아까 안내해줬던 스텝? 직원분한테 담배사피라고 만원줬습니다. 기분좋아서 ㅎㅎㅎ 라면 한그릇 먹고 좀 쉬다가 아침에 나왔습니다. 수면실도 굉장히 편했어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었네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