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씨 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제 지명언니가 있지만 오늘은 도연씨를 봐야겠습니다!

전화로 문의를 하니 오늘 마침 출근을 한다고 하네요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출발합니다 퇴근시간이여서 그런지 차가 조금 막혀서

10분 정도 늦었네요 도착해서 발렛을 맏기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예약확인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합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12번 관리사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마사지를 정말 잘 하군요

진주스파에서 일 한지 얼마 안된 관리사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차기 ACE관리사

인거 같더군요 30대 초반이라고 하네요 경력이 짧아서 마사지를 못 할줄 알았는데

젊은 힘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강력추천 할 수 있는 관리사입니다

도연씨가 입장합니다  어떤 후기에는 귀엽다고 표현 해놓은거 같은데

귀여운거 보다는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이쁘네요 ㅎㅎ 관리사는 퇴장하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서비스를 기대하면서 누웠습니다 바로 가슴부터 애무를 들어오는데

스킬이 아주 좋네요 기가빨리는 느낌입니다 혀로 드리블을 치는데 너무 흥분됩니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제 동생을 물고빠는데 스킬이 화려하더군요 말로는

형용 할수는 없을 정도입니다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여튼 기가막힙니다

핸플은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해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얼마 참지 못 하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